전체 글(72)
-
은행의 코로나 사태 지원 2020.03.26
-
200325 ppt 김다솔 2020.03.25
-
청년주택 지어라 2020.03.25
-
20200325 이혜연 청년실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0.03.25 -
20200323 도시공원 풀릴 곳…서울시 "청년주택 지어라“ 김다솔
도시공원 풀릴 곳…서울시 "청년주택 지어라“ 발제자 김다솔 서울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로 공원에서 해제되는 사유지를 다시 공원으로 묶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토지 소유주들의 반발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남근린공원 등 공원으로 재지정하기 어려운 곳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개발 행위를 억제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더 증폭되고 있다. 토지 소유주들은 “위헌 판결이 난 후 20년간을 허송세월하고 명분만 내세워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며 집단소송을 예고했다. “노른자 땅에 임대주택 지으라니” 서울시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근린공원 등 이번에 일몰제에서 풀리는 일부 부지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식의 개발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임대주택 등을 넣고 부지 내 ..
2020.03.23 -
대출 늘리고, 이자 깎아주고, 수수료 면제... 은행들도 코로나19 극복 동참 고범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하면서 시중은행들이 피해 기업들에 대출 이자를 줄여주는 등 지원에 나섰다. 25일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모두 4000억 원 한도로 업체당 최대 5억 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대출 만기나 분할상환 시기가 다가오면 최장 1년까지 상환을 미뤄주고, 최대 1.3%까지 금리를 감면해준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하나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본점과 명동 사옥, 세종시 등에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앞으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센터를 늘려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은행은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지역 자가격리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소독 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
2020.03.23